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르바 마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bebrainfit.com/yerba-mate-gourd-320x209.jpg]] [[스페인어]]: mate(마떼), cimarrón(시마론) [[포르투갈어]]: chimarrão(시마항) [[과라니어]]: ka'ay(까아으) [[남아메리카]]의 [[아열대기후|아열대]] 지방에서 자라는 관목의 한 종류. 잎은 차를 만들 때 쓰인다. 마떼=뜨거운 물+자생하는 약초+예르바 마떼 떼레레([[파라과이]] 한정)=얼음물(겨울에도 얼음물)+자생하는 약초+예르바 마떼[* [[아르헨티나]]나 다른 지역도 떼레레를 마신다. 하지만 보통 여름에 과일 주스를 섞어 마시는 스타일이다.] 마테차는 [[호랑가시나무]], [[꽝꽝나무]]와 같은 속이며, 남미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인 마테(mate)의 잎을 잘게 부숴 만든 [[차]]의 일종이다. 물론 엄밀히 말하면 차가 아니라 [[차#s-1|대용차]]이다. 차나무 잎을 가공해서 만든 게 아니라 다른 나무 잎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. 국내에선 주로 '마테차'라고 부른다. 하지만 외국에서 Mate tea라고 부르는 것은 이 마테의 잎을 볶아서(roast) 차로 만든 것이다. 원래 그냥 혹은 말린 걸 끓여 먹는다. 크게 다를 것은 없으나 풍미에 차이가 있다. 그냥 먹는 것은 풀내음이 강하고 볶은 게 좀 더 고소하다. 한국식 [[녹차]]의 덖음 과정과 비슷하다. 맛은 묘하게 훈연향 비슷하고 살짝 쌉쌀한 녹차 비슷한 맛이 난다. 일반적인 녹차류 음료보다 좀 더 쓴 맛이 강한 편.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, 시판 음료 중에서는 상당히 쓴 편이다. [[말차]]보다는 덜 쓰고, 일반 녹차보다는 쓰다고 볼 수 있다. 후술할 태양의 마테차는 타 제품에 비해 마테 특유의 향취가 덜한 편이다. 일반적인 마테차의 맛에 익숙해졌다면 그냥 [[보리차]] 수준으로 느껴질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